괌·사이판 여권 분실: 경찰 신고와 긴급여권
괌·사이판에서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경찰 신고, 하갓냐 출장소 긴급여권·여행증명서, 귀국과 ESTA 주의점을 정리했어요.
괌·사이판은 출국 심사가 없어 절차가 단순해요
괌과 사이판은 미국 땅이라 떠날 때 출국 심사가 없고 따로 출국 허가도 필요 없어요. 경찰 신고를 하고, 하갓냐 출장소에서 긴급여권이나 여행증명서를 받아 한국으로 바로 돌아가면 돼요.
사이판에는 한국 공관이 없어서 괌의 주하갓냐 출장소가 담당해요. 사이판에서 잃어버렸다면 먼저 출장소에 전화해 안내를 받으세요.
1단계: 다시 찾아보고 경찰에 신고
먼저 호텔 방, 렌터카, 들렀던 가게를 다시 확인하세요. 분실 신고를 하면 나중에 찾아도 그 여권은 쓸 수 없어요.
괌은 Guam Police Department, 사이판은 북마리아나 공공안전부(Department of Public Safety)에 신고하고 신고서(Police Report)나 접수 번호를 받으세요. 보험 청구와 공관 신청에 필요할 수 있어요. 도난이나 위급 상황이면 911이에요.
2단계: 주하갓냐 출장소에서 긴급여권 신청
출장소는 투무닝(153 Zoilo St., Tamuning)에 있고 전화는 +1-671-647-6488이에요. 평일 근무시간에 직접 방문하세요. 근무시간 외 긴급 상황은 영사콜센터(+82-2-3210-0404, 24시간)로 연락하세요.
긴급여권은 보통 당일에서 1근무일 안에 나오고, 수수료는 대략 미화 50달러 상당이에요. 한국으로 바로 돌아가기만 한다면 여행증명서도 가능해요. 정확한 수수료와 준비물은 출장소에 확인하세요.
- 여권용 사진 1장 (3.5×4.5cm, 6개월 이내 촬영)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잃어버린 여권 사본 등)
- 귀국 항공권 사본
- 경찰 신고서나 접수 번호, 수수료
긴급여권으로 할 수 없는 것
긴급여권으로는 미국 ESTA를 쓸 수 없어요. 괌에서 미국 본토나 하와이로 이어 갈 계획이었다면 출장소와 먼저 상의하세요.
괌·북마리아나 비자면제(G-CNMI) 공지에 따르면 사이판은 전자여권이 아니면 입국할 수 없어요. 괌에서 긴급여권을 받은 뒤 사이판에 들어가려는 경우에도 출장소에 꼭 확인하세요.
경찰서에서는 분실 카드를 보여 주세요
해외 SOS 카드의 분실 카드는 "여권을 잃어버렸어요", "분실 신고서를 받고 싶어요" 같은 문장을 영어로 보여 줘요. 경찰서나 호텔 프런트에서 화면을 그대로 보여 주면 돼요.
출발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
- 여권 정보면 사진을 휴대폰과 메일에 저장
- 여권용 사진 1~2장을 여권과 다른 가방에 보관
- 렌터카에 여권을 두고 내리지 않기 (차량 털이 대비)
- 주하갓냐 출장소 +1-671-647-6488, 영사콜센터 +82-2-3210-0404 저장
자주 묻는 질문
괌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면 어디로 가요?
경찰에 신고한 뒤 투무닝에 있는 주하갓냐 대한민국 출장소(+1-671-647-6488)에서 긴급여권이나 여행증명서를 신청하세요.
사이판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사이판에는 한국 공관이 없어서 괌의 주하갓냐 출장소가 담당해요. 경찰 신고 후 출장소에 전화해 안내를 받으세요.
괌에서 긴급여권으로 한국에 돌아갈 때 출국 심사가 있나요?
괌·사이판은 출국 심사가 없어요. 새 긴급여권이나 여행증명서로 바로 귀국하면 돼요.
긴급여권으로 하와이나 미국 본토에 갈 수 있나요?
긴급여권으로는 ESTA를 쓸 수 없어요. 일정을 이어 가야 한다면 출장소와 먼저 상의하세요.
참고: 주하갓냐 대한민국 출장소 · 외교부 여권안내: 긴급여권 기본사항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영사콜센터) · 최종 확인 2026-10-10